CBI 투자처 키네타, 바이오 기업 잇단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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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I 투자처 키네타, 바이오 기업 잇단 러브콜

관리자 0 84 10.07 09:15
  삼성 바이오로직스·휴메딕스·율호 등 투자 결정
이 기사는 2021년 10월 06일 17시 0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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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김민지 기자] 코스닥 상장사 CBI가 투자한 미국 바이오회사 키네타(KINETA)에 한국 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투자에 나서고 있다. 


CBI는 올해 5월 키네타에 1000만달러를 투자했다. 향후 종속회사인 CBI USA INC.의 전환주식 170억원을 키네타 주식과 교환해 키네타 지분 19%를 취득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예정이다.


키네타는 현재 세계 두번째로 면역항암제 안티(anti)-VISTA 항체를 개발한 바이오 기업이다. 세계적인 제약회사 로슈 자회사인 제넨텍과 3억6000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싱 계약을 맺고 만성신경통 치료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영국 웰컨트러스트 재단과 미국 전염병 연구소인 NIAID의 임상비용을 지원 받으며 항바이러스 치료제 임상 2·3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 바이오 기업의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키네타는 올해 7월 삼성 바이오로직스와 면역항암제인 안티 비스타(Anti-Vista) 항체 생산을 위한 세포주 기술 이전을 하고 삼성 바이오로직스는 ▲의약품 원료 ▲임상시험 ▲상업용 완제의약품 생산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상약 위탁생산개발(CDMO)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30일에는 휴메딕스가 키네타에 200만달러를 투자해 1.56%의 지분을 확보했다. 키네타가 개발하는 파이프라인들에 대해 휴메딕스의 생산시설을 활용하고 개발 및 상업화를 가속하기로 했다. 동시에 키네타 파이프라인 중 상업화되는 제품에 대해 한국 내 독점적 상업화 권리에 대한 우선권을 확보했다. IT업체 율호 역시 바이오 사업이 진출하면서 키네타에 3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