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타, 유진투자증권 주관사 선정…IPO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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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타, 유진투자증권 주관사 선정…IPO 박차

관리자 0 428 08.17 15:21
  "내년 하반기 상장 계획, 기술성평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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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김민지 기자] 키네타가 유진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체결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 기술성특례상장을 활용해 코스닥 시장 입성에 나설 계획이다. 키네타는 코스닥 상장사 CBI(옛 청보산업)가 투자한 미국 신약치료제 전문기업이다.


키네타는 임상 1b 단계의 만성 신경병성 치료제, 임상 2/3상 추진 중인 라싸열 바이러스 치료제 외에도 면역항암치료제 5개를 개발하고 있다. 씨비아이는 키네타에 단순 투자가 아니라 키네타 신약의 한국 내 우수한 회사와의 의약품 위탁생산(CDMO) 선점,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한 한국 판권 확보 등의 역할을 책임진다는 계획이다.


씨비아이 관계자는 "지난 5월 키네타에 투자한 이후 VISTA 타깃 면역항암치료제의 임상 1상 추진과 이를 위한 CDMO 계약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맺게 됐다"며 "이외에도 여러 좋은 소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씨비아이가 그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씨비아이는 향후 키네타가 상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추가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키네타는 유진투자증권과 법무법인 화우와 함께 국내 증시시장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씨비아이 관계자는 "키네타의 상장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신경병성 치료제의 라이센싱 및 임상2상 진입, 라싸열 치료제 임상2/3상 진행, 기타 면역항암치료제의 임상 진입 등 성과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